스포츠 [하프타임] 프로농구 삼성 단장에 이성훈씨 입력 2011-04-19 00:00 업데이트 2011-04-19 0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04/19/20110419028023 URL 복사 댓글 14 프로농구 삼성 새 단장에 이성훈(51)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단장은 신일고·연세대·삼성전자 농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1990년 은퇴한 후 삼성농구단 총무, 그룹스포츠단을 거쳐 1998년부터 삼성농구단 사무국장을 맡아 왔다. 조승연(67) 전 단장은 삼성 기술고문을 맡아 코칭스태프를 지원한다. 2011-04-19 2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