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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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2-15 12:00
수정 2009-12-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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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월드컵5차 1000m 銀

이규혁(31·서울시청)이 2009~10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1000m에서 한국 타이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이규혁은 1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디비전A(1부리그) 1000m에서 1분07초07을 기록, 2007년 11월 자신이 세웠던 한국신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샤니 데이비스(미국·1분06초67)에 이은 2위에 올랐다. 이규혁은 이번달 들어 치른 두 번의 월드컵에서 금3·은2개를 거둬들이는 등 절정의 기량을 보여 밴쿠버겨울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파리아스, 사우디 계약설 부인

세르지우 파리아스(42) 포항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 제다와 계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축구 이적 전문매체인 IM스카우팅은 14일 파리아스 감독이 알 아흘리와 1년 6개월 계약에 연봉 70만달러(약 8억 1500만원)에 예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알 아흘리는 포항에 위약금으로 40만달러를 보상할 것이다. 알 아흘리 구단 관계자가 직접 아부다비로 건너가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파리아스 감독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기사가 나오는 것이 참 황당하다.”고 부인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2005년 포항 감독으로 부임한 파리아스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받아 8월 포항과 연봉 60만달러에 2년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2009-1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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