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인 포수 진갑용(32)이 17일 3년간 계약금 8억원, 연봉 5억원, 플러스·마이너스 옵션 3억원 등 최저 20억원, 최고 26억원에 삼성과 재계약했다. 역대 포수 출신 FA 가운데 최고 금액.
박경완(34)도 2년간 총액기준 최대 10억원에 SK와 재계약했고, 전병호는 전 소속팀 삼성과 2년간 총 9억원에 FA협상을 끝냈다.
FA ‘대어’로 꼽히던 박명환과 김수경은 원 소속 구단인 두산, 현대와의 협상이 결렬됐다.
협상이 결렬된 FA는 12월7일까지 원 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12월8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모든 구단과 협상을 벌이게 된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박경완(34)도 2년간 총액기준 최대 10억원에 SK와 재계약했고, 전병호는 전 소속팀 삼성과 2년간 총 9억원에 FA협상을 끝냈다.
FA ‘대어’로 꼽히던 박명환과 김수경은 원 소속 구단인 두산, 현대와의 협상이 결렬됐다.
협상이 결렬된 FA는 12월7일까지 원 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12월8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모든 구단과 협상을 벌이게 된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6-1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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