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3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예선을 앞둔 일본에서 ‘예선부터 전력을 다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8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유격수 미야모토 신야가 “아시아팀끼리 맞붙는 1차 예선은 여유있게 통과할 수 있고 4강부터 진정한 승부이니 효율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 일본은 지난 12일 세이부 라이온즈의 와다 가즈히로도 같은 뉘앙스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2005-12-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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