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이 호주 국가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호주는 지난 3일 시드니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오세아니아 최종예선 홈 1차전에서 약체 솔로몬제도를 7-0으로 대파했다. 호주가 솔로몬제도와의 원정 2차전에서 승리, 오세아니아 1위를 차지하면 오는 11월 남미 5위팀과 독일행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2005-09-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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