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황제’ 유승민(삼성생명)이 국제오픈대회 성적 부진의 여파로 7일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서 6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한국 남자 사상 가장 높은 세계 2위까지 도약했던 유승민은 지난 2월 카타르오픈 단식 8강에서 중국의 마린에 3-4로 발목을 잡혔다.
2005-04-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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