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0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첼시가 2일 ‘라이벌’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종료 10분을 남기고 터진 조 콜의 대포알 같은 중기리슛으로 1-0 승리, 선두(승점 52)를 질주했다.2위 아스날은 찰튼을 3-1로 꺾고 승점 47을 마크, 첼시를 5점차로 추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미들스버러를 2-0으로 꺾고 승점 43으로 3위가 됐다. 맨체스터는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거두며 선두 첼시와 2위 아스날을 압박했다.
2005-0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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