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기물 공장 불…인명 피해 없이 6시간여만에 진화

영천 폐기물 공장 불…인명 피해 없이 6시간여만에 진화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9-29 07:09
수정 2026-09-2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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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폐기물 처리공장 화재 발생
  • 대응 1단계 발령 뒤 6시간여 만에 진화
  • 공장동·창고·사무실 4동 소실, 인명 피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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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8시 34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공장동 등이 불에 탔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오후 8시 34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공장동 등이 불에 탔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오후 8시 34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불이 확대하는 것에 대비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서 오후 11시 2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잔불 진화에 들어가 29일 오전 2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공장동, 창고, 사무실 등 철골조 4동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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