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선 9기 첫 공공기관장 임명…공석인 12개 중 7개

부산시, 민선 9기 첫 공공기관장 임명…공석인 12개 중 7개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9-08 10:51
수정 2026-09-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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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첫 공공기관장 7명 임명
  • 공석 12곳 중 절반 이상 우선 충원
  • 남은 5곳은 청문·재공모 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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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 부산시 제공
부산시청사.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공석인 공공기관 12곳 가운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7개 출연기관 기관장을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부산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조례’ 첫 적용에 따라 12개 출연기관의 기관장 임기가 일괄 종료된 이후 약 2달여 만에 첫 임명을 진행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10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에는 김종철 에이아이콜라보 대표이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에 전문 경영인 출신 김수진 로킷헬스케어 부사장을 선임했다.

또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송성준 시민정책공방 정책기획위원장,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에 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에 김정아 제이컴즈 대표이사, 부산디자인진흥원장에 김윤경 계원예술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교수,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에 조준영 전 금정구의회 의원이 각각 임명했다.

각 기관에서는 지난 7월부터 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 모집, 심사 등 기관장 임명 절차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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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월 일괄 임기가 종료됐지만 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적용 대상인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부산경제진흥원장, 부산테크노파크원장은 인사청문회 실시 후 10월 중 임명 예정이며,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은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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