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사회 안전망 구축 적임자

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사회 안전망 구축 적임자

김우진 기자
김우진 기자
입력 2026-05-15 15:04
수정 2026-05-15 15: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네 아이 키운 워킹맘…보육 제도 기여”
‘사회적 고립 전담 차관’ 역할까지 맡아

이미지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을 임명했다. 복지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을 임명했다. 복지부 제공


신임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맡게 된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은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복지부 제1차관으로 현 대변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 신임 복지부 제1차관은 인구아동정책관, 보육정책과장 등 복지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다. 청와대는 이날 현 제1차관을 임명하면서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연장 보육 제도를 도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복지와 보건을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복지부 제1차관이 ‘사회적 고립 전담 차관’으로 지정되면서 현 차관은 한국 사회 외로움 문제 해결 역할까지 하게 됐다.

앞서 현 차관은 지난해 11월 복지부 대변인으로서 실장 직급을 달았다. 승진 6개월 만에 곧바로 차관직을 맡게 된 것이다.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한 현 차관은 응급의료과장·보육정책과장·보험정책과장·인구아동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6월에는 국정기획위원회 파견을 갔다 오기도 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난 현 차관은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보건학 석사와 미국 샌디에고대 보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줄 요약
  • 현수엽 복지부 1차관 임명 발표
  • 보건·복지 경력 기반한 적임자 평가
  • 사회적 고립 전담 역할까지 부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현수엽 차관이 새로 맡게 된 복지부 제1차관의 추가 역할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