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영양 조지훈 예술제, 문학·공연·체험 결합
- 고양예술제, 국악부터 연극까지 종합 축제
- 제주 거리예술제, 한 달간 28개 팀 공연
조지훈 예술제 포스터. 영양군 제공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예술 감상과 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예술제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경북 영양군은 다음 달 8∼9일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 중 한 명인 조지훈(1920∼1968) 선생의 고향이다.
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선보인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진행된다.
또 영양문인협회 시화전, 조지훈 시인 도서 전시, 시화 그리기, 전통한지공예, 전통차 체험, 한복 체험, 목공예 체험 등이 마련된다.
경기 고양시에서는 같은 달 3일까지 지역 예술축제인 ‘2026 고양예술제’가 열린다.
고양예술제는 사진, 문학 등 시각 예술부터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공연 예술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축제로 꾸려졌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5월 2일과 3일 양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2일 전통국악공연 ‘봄꽃 속에 국악의 향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회 ‘꽃밭에서 만나는 클래식’ ▲밴드·대중가수 공연 ‘뮤직 앤 조이’가 이어지며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이어 3일 ▲무용 공연 ‘춤, 꽃피는 날’ ▲가족 뮤지컬 ‘꿈꾸는 안데르센’ ▲팝가수, 트롯가수, 마니밴드 등이 출연하는 화려한 대중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제주시는 5월 한 달 동안 연동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 상점가에서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를 연다. 예술제는 6월 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예술제에는 총 28개 팀이 참여해 밴드·대중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누웨마루거리에서는 격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예술 행사에 관광 프로그램을 가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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