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복죽·황금떡볶이 등 6개 품목
820만 달러 수출…해외 개척 박차
전남 진도군 농수산물 가공식품 820만 달러(약 113억 원) 규모가 러시아 수출길에 올랐다.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앞세워 러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도군은 지역 농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820만 달러(한화 약 113억 원) 상당이 러시아 수출길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단순 원물을 넘어 진도의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길에 오른 품목은 총 6가지다. ▲쌀 전복죽 ▲황금 떡볶이 ▲울금 홍게 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등 현지인의 입맛을 겨냥한 맞춤형 전략 상품들이 포함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러시아 시장에 진도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더욱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도군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등 전 세계로 수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수출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비와 해외 판촉비, 국제 인증 취득 비용 등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줄 요약
- 진도군, 농수산 가공식품 러시아 수출 확대
- 쌀 전복죽·떡볶이 등 6종 맞춤형 상품 구성
- 물류비·인증비 지원으로 판로 다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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