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관료 없는 공공예식장 피움서울 개관

[포토] 대관료 없는 공공예식장 피움서울 개관

입력 2025-08-23 17:20
수정 2025-08-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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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내 서울시 공공예식장 ‘피움서울’ 개관행사에 참석했다.

피움서울은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젊은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국제회의장을 예식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서울시 최초의 공공예식장이다.

예비부부들의 취향을 반영한 넓고 고급스러운 리셉션 공간,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 대형 LED 스크린 등을 갖췄다. 음식 준비 공간도 마련돼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날 오 시장은 부부의 연을 맺는 모든 이들의 밝은 미래를 바라며 피움서울 현판 조명을 점등하고, 결혼식장 내부를 둘러봤다.

개관식 후 오후 1시부터는 피움서울의 첫 예식이 진행됐다.

주인공은 코로나19로 예식이 연기된 후 비용 문제로 결혼식을 미뤘던 부부로, 피움서울에서 딸과 함께 결혼식의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찾아… “도심 속 책과 문화가 흐르는 강서 만들 것”

서울시의회 송순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4일 진성준 국회의원과 마곡문화의 거리(발산역 1·9번 출구 앞)에서 개최된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문화공간 확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평소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마곡문화의 거리를 책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독서공간으로 조성한 강서구 대표 가을 축제이다. 올해는 ‘책장 속 비밀’을 주제로 2000여권의 도서를 ‘내면의 비밀’, ‘관계적 비밀’, ‘기술의 비밀’, ‘고백의 카타르시스’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음악을 들으며 독서에 몰입하는 ‘사일런트 책멍존’과 아늑한 캠핑 의자에 앉아 책을 만끽하는 ‘북 플러스존’ 등이 조성되었다. 송 의원은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시민들의 참여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각자 애송하는 시를 낭독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을 깊이 논의했다. 송 의원은 “바쁜 도심의 거리가 책과 시를 통해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달라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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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7월부터 기존 25개소였던 공공예식장을 61개소로 대폭 확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2025년 227건, 2026년 308건의 예약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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