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자녀·대중교통 이용자에 동백전 캐시백 5% 추가 지급

부산시, 다자녀·대중교통 이용자에 동백전 캐시백 5% 추가 지급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4-08-14 11:31
수정 2024-08-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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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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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다자녀 가정 등이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이용할 때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시는 16일부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대중교통 우수 이용자, 착한가격 업소 이용자에게 동백전 캐시백 5%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자녀 교육지원 포인트는 자녀 1명 이상이 초중고에 재학 중인 2자녀 이상 가정에 지급하는 포인트다. 부산에는 약 13만 가구가 다자녀 교육지원 포인트를 받고 있다.

또 동백패스 이용금액이 월 3만원 이상인 대중교통 이용자도 동백전 QR 결대 때 캐시백을 5%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 업소를 이용할 때는 카드, QR결제와 관계없이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5% 캐시백이 추가 지급된다.

단, 추카 캐시백 5%가 중복되는 경우 한 가지만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동백전 결제액이 월 30만원 이내인 경우에 적용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연말까지 추가 캐시백 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캐시백 확대 정책이 고물가에 따른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해소하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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