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 직장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동환(49)의 신상 정보를 24일 공개했다.부산경찰청은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찰관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김동환의 이름, 얼굴,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동환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부산시는 교통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만드는 지능형 교통 신호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현재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비 4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AI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발주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 사업
부산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내버스에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시범 사업을 다음 달부터 4개월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부산을 찾는 외국인 등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대형 캐리어 소지자도 많아졌지만, 현행 운송 약관상 시내버스에는 20인치 이하 기내용 캐리어 반입만 허용돼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시돼왔다.이에 시는
부산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 유망기업 10개 사를 ‘부니콘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부니콘은 부산과 유니콘을 합친 말로,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고성장 기술창업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시가 올해 새로 도입한 부산형 창업 지원 브랜드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뉴라
부산에서 전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의 신상 공개 여부가 오는 24일 결정될 전망이다.부산경찰청은 살인 등 혐의를 받는 모 항공사 전직 부기장 50대 A씨의 신상 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는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24일 오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가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
박형준 부산시장이 2년 전 여야가 공동 발의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며 삭발 투쟁에 들어갔다.박 시장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 지연에 항의하는 의미로 삭발했다.박 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24일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프랑스 고급 크루즈 선사인 포낭의 ‘르 쏘레알’호가 입항한다고 23일 밝혔다.르 쏘레알호는 1인당 티켓 가격이 미화 1만 달러 이상으로 5성급 호텔 수준의 선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크루즈선이다. 승객이 최대 2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이 선박은
부산에서 교사가 학교생활 중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 경호 서비스를 제공한다.부산시학교안전공제회는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해부터 교원 보호공제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교원을 상대로 한 형사 수사가 진행되면 심급별로 소송비를 최대 1000만원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부기장 A씨가 사이코패스 진단평가(PCL-R)에서 기준에 미달하는 점수를 받았다.부산경찰청은 PCL-R 진단 평가 결과 A씨의 점수가 기준을 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PCL-R은 범죄분석관이 피의자 면담 등 관련 수사 자료를 분석하고, 점수를 매겨 반사회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전직 부기장의 구속 여부가 20일 결정된다. 이 부기장이 범행 대상의 집을 알아내려고 택배기사로 위장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20일 경찰에 따르면 항공사 기장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