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완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 “광주 도약에 최선”

고광완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 “광주 도약에 최선”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4-01-02 16:40
수정 2024-01-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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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생략…2일 시청 정례회의서 전직원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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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완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 제공
고광완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고광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이 취임했다.

관행적인 취임식은 생략한 고 부시장은 2일 열린 새해 첫 정례조회를 통해 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고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기회도시 광주가 첫 항해를 시작한 이후 밀린숙제 5+1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도약, 영산강 Y프로젝트, 무등산 정상개방 등 해묵은 과제를 빠르게 해결하며 순항을 하고 있다”며 “지금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9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변화의 중심에서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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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부시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성남고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 재난협력정책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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