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완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 “광주 도약에 최선”

고광완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 “광주 도약에 최선”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4-01-02 16:40
수정 2024-01-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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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생략…2일 시청 정례회의서 전직원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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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완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 제공
고광완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고광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이 취임했다.

관행적인 취임식은 생략한 고 부시장은 2일 열린 새해 첫 정례조회를 통해 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고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기회도시 광주가 첫 항해를 시작한 이후 밀린숙제 5+1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도약, 영산강 Y프로젝트, 무등산 정상개방 등 해묵은 과제를 빠르게 해결하며 순항을 하고 있다”며 “지금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9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변화의 중심에서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원선 서울시의원 “문화로 잇는 실크로드”…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서 문화교류 확대 강조

국민의힘 비례대표 소속 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에 자리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그는 서울시와 아시아 및 중동 지역 간의 긴밀한 문화적 교류를 독려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사)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한 아·중동 국가 대사단과 방한 관광객,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아시아·중동 지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의 주제인 ‘실크로드’는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온 교류의 길이었다”며 “서울과 아시아·중동 역시 오랜 교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늘날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곳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새로운 실크로드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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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부시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성남고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 재난협력정책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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