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겨울 처음 ‘한파경보’ ...강추위 크리스마스 예고

서울 올겨울 처음 ‘한파경보’ ...강추위 크리스마스 예고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1-12-24 10:53
수정 2021-12-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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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두터운 옷을 입고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두터운 옷을 입고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을 포함해 인천 옹진군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강원·충북·경북 내륙지역에 24일 오전 10시 한파경보가 발표됐다. 서울 한파경보는 올겨울 처음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영하 15도 이하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 옹진군과 충남, 세종, 대전, 대구 등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4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겠다.

이날 낮 기온 자체는 평년을 웃돌겠지만, 저녁엔 쌀쌀해지고 25일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중부내륙은 25일 아침 기온이 영하 15~10도에 그치겠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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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5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급락하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8도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바람마저 세게 불어 이날 서울 오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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