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 정신과 병동 ‘2차 접종 완료’ 117명 확진

[속보] 창원 정신과 병동 ‘2차 접종 완료’ 117명 확진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1-10-29 10:15
수정 2021-10-29 1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 창원 한 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이틀새 코로나19 확진자가 117명 발생했다.

29일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 한 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지난 28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27일 실시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다음 날 병동 관계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추가 진단검사를 한 결과 29일 114명이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7명 중 환자는 110명, 직원이 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들은 지난 5∼6월 무렵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여서 시는 사실상 전원 돌파 감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는 전날부터 해당 병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한 채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