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테이프로 빈틈없이 봉쇄’ 힘겨운 의료진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2-03 10:51 수정 2020-12-03 11: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03/20201203800003 URL 복사 댓글 0 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감염을 막기 위해 방호복 틈에 테이프를 붙인 채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2.3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