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호선 광운대역~청량리역 6시간만에 운행 재개(종합2보)

서울 1호선 광운대역~청량리역 6시간만에 운행 재개(종합2보)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05 13:11
수정 2020-08-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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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문역 이물질 추락사고 여파로 1호선 일부구간의 운행이 중단된 5일 서울 광운대역에서 열차들이 멈춰 서 있다. 2020.8.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신이문역 이물질 추락사고 여파로 1호선 일부구간의 운행이 중단된 5일 서울 광운대역에서 열차들이 멈춰 서 있다. 2020.8.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5일 오전 갑자기 운행이 중단돼 출근시간 혼란을 빚었던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운행이 6시간 만인 낮 12시부터 재개됐다.

코레일은 오전 6시 10분쯤 시작한 보수작업을 마치고 1호선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 위를 지나는 이문고가차도의 배수관 일부가 1호선 선로 위로 떨어지면서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사이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떨어진 물체가 열차와 부딪치지는 않았으나 다른 배수관의 추가 추락을 우려해 코레일 측은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가차도의 빗물을 모아 배출하는 관이 일부 노후화했는데, 며칠새 많이 내린 비의 영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소셜미디어 등에는 광운대역∼지하 청량리역 외 구간에서도 열차가 평소보다 늦게 온다는 등의 불만이 나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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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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