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서울’ 외국인 205명 중 65명 ‘소재·연락처 불명’

‘우한→서울’ 외국인 205명 중 65명 ‘소재·연락처 불명’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2-03 10:10
수정 2020-02-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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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협조 하에 추적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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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2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검역 관계자들이 중국 지난에서 입국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검역을 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고자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의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2020. 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2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검역 관계자들이 중국 지난에서 입국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검역을 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고자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의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2020. 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달 13~25일 서울로 들어온 외국인 205명 중 출국 여부와 연락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원이 65명이라고 서울시가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05명의 명단을 지난달 31일 넘겨받아 자치구와 공유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이들이 입국 시 신고한 주소지를 현장 방문해 확인했다.

205명 중 39명은 출국했고, 101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전체 인원의 상당수인 185명은 중국인이다.

서울시는 2일 기준으로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 65명에 대해 외교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조해 출국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서울지방경찰청 협조 하에 추적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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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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