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새로운 출발, 새로운 다짐’을 주제로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 참가 도민과 내외국인 관광객 등 수백명은 백사장에 모여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뒤 힘찬 함성과 함께 우르르 바다로 뛰어들었다.
참가자들은 ‘겨울 바다수영’이란 이색 체험을 하며 묵은해의 시름을 바다에 던져버리고, 저마다 새해 소원을 빌었다.
행사장에는 의료지원 부스가 마련돼 입수 전 참가자들의 건강상태를 검진해줬다.
바다수영에 앞서 참가자들은 각자 소망을 담은 영상 타임캡슐을 접수하고 소망 모래탑을 만들며 새해 소원을 빌었다.
펭귄 댄스 경연, 펭귄핀 경주대회, 펭귄 씨름왕 선발, 왕바다 거북알 선물찾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해군 군악대 등의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양지선(서귀포) 씨는 “하나도 춥지 않다. 오늘 바다에 들어가서 올해의 건강과 기운을 많이 얻었다”며 “국민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고, 부자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