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광화문·세종대로 일대 축제 취소…일부 8일로 연기

일요일 광화문·세종대로 일대 축제 취소…일부 8일로 연기

입력 2016-10-01 16:53
수정 2016-10-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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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민예술축전’이 취소됐다.

서울시는 2일 오전 9시∼오후 6시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550m 구간 세종대로에서 하려던 ‘2016 시민예술축전’을 취소하고 일부 프로그램을 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2일 서울에 시간당 20∼39㎜가량의 비가 예보돼 시민 안전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행전용 거리 행사도 취소돼 이 일대 차량 통행이 허용된다.

시민예술축전 행사 중 소셜 라틴댄스 공연 ‘올 댓 댄스 플로어’와 시민 무도회 ‘오케스트라와 춤을’은 8일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생활미술 전(展)과 장(場)’ 행사와 함께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예술축전 카페(cafe.naver.com/artsforallseoul)나 시민예술축전 사무국(☎ 070-4349-0854·33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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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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