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광역·기초의원 9명 더민주 탈당·국민의당 합류

여수 광역·기초의원 9명 더민주 탈당·국민의당 합류

입력 2016-01-25 14:32
수정 2016-01-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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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의 지방의회 의원 9명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했다.

박정채 의장 등 여수시의회 의원 7명과 여수가 지역구인 주연창·서일용 전남도의회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민주는 갈 길을 잃고 암흑 속에서 헤매고 있다”며 “잇단 선거패배를 도외시하고 패권주의·이기주의만 팽배해 정권교체의 희망과 믿음을 주지 못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의원들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민의당이라는 새로운 길로 들어서게 됐다”며 “당 소속이 바뀌지만, 의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의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공유”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시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선진 정책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민주주의 현장인 본회의장을 직접 시찰하며 서울의 의정 혁신 사례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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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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