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원효대교 밑에서 21일 무료로 영화보세요

청담·원효대교 밑에서 21일 무료로 영화보세요

입력 2015-08-20 08:26
수정 2015-08-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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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오후 8시 청담대교와 원효대교에서 ‘한강 다리밑 영화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강다리밑 영화제는 한강의 주요 다리 8곳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8일 3주간의 행사가 끝났으나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한 차례 더 영화를 상영하기로 했다.

21일에는 그동안 상영됐던 85편의 영화 중 사전 예약률과 현장 호응도가 높았던 작품을 골라 청담대교에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원효대교에서는 ‘아메리칸 셰프’가 상영된다.

영화는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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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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