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원효대교 밑에서 21일 무료로 영화보세요

청담·원효대교 밑에서 21일 무료로 영화보세요

입력 2015-08-20 08:26
수정 2015-08-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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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오후 8시 청담대교와 원효대교에서 ‘한강 다리밑 영화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강다리밑 영화제는 한강의 주요 다리 8곳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8일 3주간의 행사가 끝났으나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한 차례 더 영화를 상영하기로 했다.

21일에는 그동안 상영됐던 85편의 영화 중 사전 예약률과 현장 호응도가 높았던 작품을 골라 청담대교에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원효대교에서는 ‘아메리칸 셰프’가 상영된다.

영화는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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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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