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원효대교 밑에서 21일 무료로 영화보세요

청담·원효대교 밑에서 21일 무료로 영화보세요

입력 2015-08-20 08:26
수정 2015-08-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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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오후 8시 청담대교와 원효대교에서 ‘한강 다리밑 영화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강다리밑 영화제는 한강의 주요 다리 8곳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8일 3주간의 행사가 끝났으나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한 차례 더 영화를 상영하기로 했다.

21일에는 그동안 상영됐던 85편의 영화 중 사전 예약률과 현장 호응도가 높았던 작품을 골라 청담대교에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원효대교에서는 ‘아메리칸 셰프’가 상영된다.

영화는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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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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