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메르스 의심자 충주 집단수용 계획 철회해야”

충주시의회 “메르스 의심자 충주 집단수용 계획 철회해야”

입력 2015-06-03 10:05
수정 2015-06-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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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의회는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 대상자를 충주의 한국자활연수원에 집단 수용하려는 정부 계획은 현실성이 없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충주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 “메르스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급한 정부 입장은 이해하지만 지역주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 조치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집단 수용을 위해 아직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밀접 접촉자를 이송하면 새로운 감염과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환자 이동을 자제시키고 밀접 접촉자가 발생한 병원이나 가까운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하는 게 기본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활연수원은 환자를 수용하는 병원이 아니라 단순한 연수기관으로 수용시설로는 적절치 않다. 정부가 지역주민의 합리적 의견을 반영해 현명하게 조치하기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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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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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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