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팀장(오른쪽), 임선영 다음카카오 미디어팀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칭) 설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언론자율기구 형식으로 꾸려질 새로운 평가위원회에 직접 진행하던 뉴스제휴 심사를 맡길 계획이다.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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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팀장(오른쪽), 임선영 다음카카오 미디어팀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칭) 설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언론자율기구 형식으로 꾸려질 새로운 평가위원회에 직접 진행하던 뉴스제휴 심사를 맡길 계획이다.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팀장(오른쪽), 임선영 다음카카오 미디어팀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칭) 설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언론자율기구 형식으로 꾸려질 새로운 평가위원회에 직접 진행하던 뉴스제휴 심사를 맡길 계획이다.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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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