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3시께 부산의 모 병원에서 턱 성형수술을 받고 입원치료 중이던 A(33)씨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지난달 28일 수술한 A씨는 입원치료 사흘만인 이날 “목이 답답하다”며 통증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일 부검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수술한 A씨는 입원치료 사흘만인 이날 “목이 답답하다”며 통증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일 부검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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