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12시 서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를 풍랑경보로 대치했다.
이들 해역에는 이 시간 현재 2.5∼4m의 파고가 일고 있으나 낮 이후에 강한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파고가 3∼6m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들 해상의 파고는 내일 저녁부터 서서히 낮아져 밤늦게나 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들 해역에는 이 시간 현재 2.5∼4m의 파고가 일고 있으나 낮 이후에 강한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파고가 3∼6m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들 해상의 파고는 내일 저녁부터 서서히 낮아져 밤늦게나 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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