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돌 한글날… 경축행사 다채롭게

565돌 한글날… 경축행사 다채롭게

입력 2011-10-07 00:00
수정 2011-10-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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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가 주요인사와 주한 외교단, 한글 관련단체, 교사, 학생 등 3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565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1부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종택 한글학회장의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등으로 진행되며 애국가는 가수 BMK와 한음국악어린이합창단 등이 함께 부를 예정이다.

2부 경축공연은 세계적 서예가인 이상현 작가의 한글 작품을 배경으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한글로 통한다’가 상영되고 용비어천가를 토대로 창제된 궁중정재음악 ‘붕래의’가 원형에 가깝게 복원돼 선을 보인다.

또 주한 대사부인 합창단은 서울시어머니합창단 등과 함께 ‘신아리랑’을 부른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글누리 어울림마당(공연·춤·무용), 세계문자와 한글(전시), 외국인 한국어 겨루기 등의 행사가 열리고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서울시와 한글문화연대의 ‘제4회 한글 옷이 날개’ 행사도 개최된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날 하루 무료 개방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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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10-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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