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동양건설산업 기업회생절차 개시

법원, 동양건설산업 기업회생절차 개시

입력 2011-07-12 00:00
수정 2011-07-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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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파산5부(지대운 파산수석부장판사)는 12일 ㈜동양건설산업에 대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은 동양건설산업의 신속한 회생절차 진행을 위해 별도의 법정관리인을 선임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대표이사가 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회생계획안을 마련하게 된다.

법원은 채권단이 주도적으로 회생절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권자협의회 추천 인사가 기업의 자금지출을 감독하고, 협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선임된 조사위원이 부실 원인과 재산상태 등을 철저히 조사토록 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동양건설산업의 회생절차 개시신청의 주요 원인이 됐던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무는 대주단과의 협상이 타결돼 만기가 연장됐지만 기업 유동성이 충분치 않아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양건설산업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유동성 위기와 대출연장 거부 등으로 지난 4월15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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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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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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