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야3당 “‘의장 폭행’ 구의원 사퇴해야”

도봉구 야3당 “‘의장 폭행’ 구의원 사퇴해야”

입력 2011-07-05 00:00
수정 2011-07-05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노동당 도봉구위원회, 진보신당 도봉구당원협의회, 국민참여당 도봉구위원회는 구의회 의장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은 서울 도봉구의회 신창용(44)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5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도봉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의원은 폭언ㆍ폭력 행위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며 “공천 주체인 한나라당은 신 의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하며, 그에 걸맞는 당적 조치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봉구의회 이석기(64) 의장은 신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술을 마신 채로 구의회 의장실에 들어와 말다툼을 벌이다 자신의 얼굴과 목 등을 때렸다며 최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연합뉴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thumbnail -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