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신발·의류’ 혹~ 하지 마세요

‘연예인 신발·의류’ 혹~ 하지 마세요

입력 2011-02-24 00:00
수정 2011-02-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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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만 챙기고 잠적… 인터넷 쇼핑몰 사기 속출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운동화 및 의류 판매 쇼핑몰을 인터넷에 개설한 뒤 대금만 챙기고 잠적하는 사기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올해 접수된 인터넷 쇼핑몰 사기 사건이 590건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피해 신고가 접수된 쇼핑몰은 연예인들이 착용한 유명 상표의 스포츠 상품을 판매하는 멀티숍이 주류를 이뤘다. 피해 품목은 신발이 539건(91%)으로 가장 많고 의류가 47건(8%) 등이다. 소비자가 쇼핑몰에서 주문을 완료하고 대금까지 송금하면 해외구매 대행 품목이라며배송 기한을 계속 연장하다가 잠적하는 수법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 2억 2500만원 확보…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 쓰인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학교별 예산은 ▲신원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개선 2200만원 ▲신원중학교 신나는 AI교실 조성 1억원 ▲신월중학교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5500만원 ▲양천중학교 배수시설 개선 4800만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학생들이 직접 이용하는 교육·체육시설 개선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이 함께 반영됐다. 신원초등학교에는 운동장 스탠드 개선을 위한 2200만원이 투입되며, 신원중학교에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신나는 AI교실’ 사업비 1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신월중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력증진시설 개선비 5500만원, 양천중학교에는 원활한 배수와 안전한 학교환경을 위한 배수시설 개선비 48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 의원은 “학교시설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제때 개선돼야 한다”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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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2-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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