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만 챙기고 잠적… 인터넷 쇼핑몰 사기 속출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운동화 및 의류 판매 쇼핑몰을 인터넷에 개설한 뒤 대금만 챙기고 잠적하는 사기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올해 접수된 인터넷 쇼핑몰 사기 사건이 590건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피해 신고가 접수된 쇼핑몰은 연예인들이 착용한 유명 상표의 스포츠 상품을 판매하는 멀티숍이 주류를 이뤘다. 피해 품목은 신발이 539건(91%)으로 가장 많고 의류가 47건(8%) 등이다. 소비자가 쇼핑몰에서 주문을 완료하고 대금까지 송금하면 해외구매 대행 품목이라며배송 기한을 계속 연장하다가 잠적하는 수법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2-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