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신발·의류’ 혹~ 하지 마세요

‘연예인 신발·의류’ 혹~ 하지 마세요

입력 2011-02-24 00:00
수정 2011-02-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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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만 챙기고 잠적… 인터넷 쇼핑몰 사기 속출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운동화 및 의류 판매 쇼핑몰을 인터넷에 개설한 뒤 대금만 챙기고 잠적하는 사기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올해 접수된 인터넷 쇼핑몰 사기 사건이 590건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피해 신고가 접수된 쇼핑몰은 연예인들이 착용한 유명 상표의 스포츠 상품을 판매하는 멀티숍이 주류를 이뤘다. 피해 품목은 신발이 539건(91%)으로 가장 많고 의류가 47건(8%) 등이다. 소비자가 쇼핑몰에서 주문을 완료하고 대금까지 송금하면 해외구매 대행 품목이라며배송 기한을 계속 연장하다가 잠적하는 수법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2-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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