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창업스쿨 수강한 ‘김복남 살인사건’ 장철수 감독
장철수 감독
장 감독은 “외국에선 공원이나 유원지에 가면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도 있고, 공원에 타자기를 들고 나가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즉석에서 한 페이지짜리 소설을 써 주는 소설가도 있다고 한다.”며 “영화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전문가들과 상담도 했고, 검증받은 결과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며 “자세한 것은 영업비밀”이라며 웃었다.
장 감독이 수강한 SBA의 하이서울창업스쿨은 예비 창업자들을 상대로 매년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 연 2회 시행한는 것으로 올해로 14기를 배출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창업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창업 ▲인터넷 창업 ▲디지털콘텐츠 창업 ▲경영컨설팅 창업 ▲벤처 창업 ▲패션 창업 등 6개 분야를 개설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0-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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