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김연아,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입력 2010-07-30 00:00
수정 2010-07-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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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일 오전 서소문 청사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 선수를 민선 5기 첫번째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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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왼쪽) 선수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연아(왼쪽) 선수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연아 선수는 서울시가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각종 해외마케팅 프로모션에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연아 선수는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방영되는 스포츠 다큐멘터리와 서울시 TV광고에 출연해 시가 지원하는 해외 공동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서울의 매력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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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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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0-07-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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