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인사비리’ 연루 교장 긴급체포

檢 ‘인사비리’ 연루 교장 긴급체포

입력 2010-02-17 00:00
수정 201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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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 매직 비리’에 연루 의혹을 받아온 전직 장학관이 16일 서울서부지검에 긴급 체포됐다.

 검찰은 현재 서울의 유명 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 중인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교장 집무실에서 신병을 확보,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2007∼2009년 서울시교육청에서 인사 담당 장학관으로 근무하며 부하인 임모(구속) 장학사와 짜고 현직 교사들한테 ‘장학사 직위를 주겠다’며 거액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임 장학사의 차명 계좌에 연결된 통장으로 돈을 챙긴 정황을 파악하고 내사를 벌여왔으나,A씨는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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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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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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