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여러분, 선배들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마세요.” 대학에 진학해서도 자퇴한 뒤 재수의 길을 걷거나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10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를 초·중학생을 위한 진로체험주간으로 설정,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기간동안 진로체험 센터 1곳과 진로체험 홍보관 4곳을 마련,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PC조립, 나도 사장되기, 조리과학, 로봇만들기, UCC동영상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전문계고 학교 방문의 날’도 마련,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5-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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