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서울시향 초청 자선음악회

우리금융, 서울시향 초청 자선음악회

입력 2008-12-15 00:00
수정 2008-12-15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NGO 단체인 굿피플과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초청,자선음악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음악회는 서울시향 객원지휘자인 최선용 전 경기도립 팝스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았으며 인기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와 파페라 가수 로즈 장이 출연,크리스마스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을 선사했다.음악회에는 사회복지단체에 속해 있는 중·고교생 등 청소년 4000여명과 우리금융 임직원,고객 등 모두 6000여명이 초청됐다.우리금융 관계자는 “자선음악회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을 돌아보고 다시 힘을 모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담았다.”면서 “연말연시에 자원봉사 대축제 등 꾸준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2-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