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네이버·다음 저작권 위반 방조”

檢 “네이버·다음 저작권 위반 방조”

유지혜 기자
입력 2008-11-04 00:00
수정 2008-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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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저작권법 위반 방조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포털사이트들이 음원이 불법유통되도록 방조했다는 정황을 확보, 사법처리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황철규)관계자는 3일 “저작권 단체에서 여러 차례 요구했음에도 포털사이트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직·간접적인 수익구조 등을 따져봐야겠지만 일단 저작권법 위반 방조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11-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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