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으로 보직해임된 지 보름이 지나지 않아 대구지방경찰청 차장으로 발령돼 특혜성 인사 논란을 빚었던 박모 경무관이 23일 사표를 제출했다. 경찰청은 박 경무관에 대해 지난 8일 대기발령을 내렸으나 11일만인 지난 19일자로 박 경무관을 대구경찰청 차장에 발령, 지역 시민사회단체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09-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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