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대통령´으로 불리는 알리 빈 이브라힘 알-나이미(73)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자원부 장관이 서울대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서울대는 알-나이미 장관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주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알-나이미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12살 때 세계 최대 석유회사 중 하나인 아람코에 사환으로 입사,33년 만에 비(非)왕족으로선 최초로 이사가 되고 아람코 이사장 겸 석유자원부 장관을 세 차례나 연임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4-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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