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米壽·88세)를 맞은 원로작가 김준성 이수그룹 명예회장의 문학적 업적을 집대성한 ‘김준성 문학전집’(전6권, 홍영사 펴냄)이 나왔다.‘먼 시간 속의 실종’ ‘사랑을 앞서 가는 시간’ ‘양반의 상투’ ‘문명인쇄소’ ‘욕망의 방’ ‘그가 남기고 온 자리’ 등의 장편과 중·단편 등 36편이 실렸다.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등 자녀들 초청으로 다음달 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출간기념회가 열린다. 각권 1만 8000원.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7-05-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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