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에 이어 성균관대와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도 2008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수능만으로 정원의 최대 50%까지 뽑는 ‘우선선발제’를 도입한다. 성균관대는 14일 올해부터 정시모집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 ‘가’·‘나’군 모집 인원의 50%를 수능으로 뽑고, 수시2학기 1차 모집 정원의 50%를 학생부 성적으로만 뽑는다.
이화여대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모집 인원의 50%를 수능으로 우선 선발하고, 수시 2학기 ‘학업능력우수자 전형 1·2’에서는 수능 2개 영역이 각각 1·2등급인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 및 학생부 성적 우수자를 선발한다. 한양대는 기존의 우선선발제를 유지하고, 정시모집 인원의 최대 50%까지 수능만 반영해 뽑는다. 중앙대는 정시모집에서 지난해 전체 선발인원의 40% 정도였던 수능우선선발제의 인원을 50%로 늘렸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3-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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