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6일자로 발행되는 아시아판 최신호에서 이명박 시장을 정치분야 차세대 리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이 시장을 `서울의 만능해결사(Seoul’s Mr.Fix it)´,`녹색기계(Green Machine)´로 부르며 청계천 복원, 대중교통개편 등을 실행한 이 시장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 이 사장이 한국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올랐다고 소개하고 있다. 뉴스위크는 매년 차세대 리더들을 선정, 발표하는데 올해에는 이 시장 외에도 영국의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 일본의 아베 신조 관방장관등을 정치분야 차세대 리더로 선정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2005-12-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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