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일 새 물길이 열린 청계천을 찾은 관람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개통 58일 만이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27일 오후 청계천 방문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17만여명이 다녀간 셈이다. 주말·공휴일 505만명(하루 평균 29만 7000명), 평일 477만 7000명(12만 5000명)이 몰렸다. 장 인기 있는 곳은 행사나 볼거리가 많은 청계광장∼광통교 일대. 전체의 24.9%인 249만 9000여명이 들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1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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