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경순(61)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전임 김수용 위원장이 청와대에 제출했던 사표는 이날 수리됐다. 이 위원장의 임기는 전임의 잔여 임기인 6월6일까지이며, 영등위는 전체 15명 중 두명이 공석인 상태로 당분간 운영될 예정이다.
2005-0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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