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서 ‘서울 최대 빵 축제’ 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서 ‘서울 최대 빵 축제’ 연다

박영주 기자
입력 2026-05-08 16:15
수정 2026-05-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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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락몰 하늘공원서 전국빵지자랑 개막
  • 유명 베이커리 22곳 참여한 미식 행사
  • 식품 안전성 검사 홍보와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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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열리는 ‘제3회 전국빵지자랑’ 마스코트인 ‘친환경무농이’는 채소 ‘무’와 농약이 없다는 뜻의 ‘무(無)’를 결합한 캐릭터다. 지난해 출시 이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사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미션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10일까지 열리는 ‘제3회 전국빵지자랑’ 마스코트인 ‘친환경무농이’는 채소 ‘무’와 농약이 없다는 뜻의 ‘무(無)’를 결합한 캐릭터다. 지난해 출시 이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사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미션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10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국내 최초이자 서울 최대 규모의 빵 축제인 ‘제3회 전국빵지자랑’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 22개 업체가 참여해 갓 구운 빵을 선보이는 미식 행사다. 공사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공사의 핵심 공익사업인 ‘식품 안전성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홍보 부스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검사원이 되어보는 ‘체험형 포토존’이 마련된다. 실제 검사실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사의 공식 캐릭터인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를 활용한 인형 뽑기 이벤트와 캐릭터 쿠키 증정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락몰에서 전국의 유명 빵을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우리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사의 역할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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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중에는 빵 시식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가정의 달을 맞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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