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플러스] 대전 경륜장 설립 반대 집회 갖기로

[NGO플러스] 대전 경륜장 설립 반대 집회 갖기로

입력 2004-09-21 00:00
수정 2004-09-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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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9∼30일 이틀간 대전시에 들어설 경륜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갖는다. 29일 오후 7시 대전YMCA회관 앞에서는 창원경륜장 건립 후 시민들의 불편과 폐해를 담은 영상기록물이 상영된다.이어 30일 오전 9시부터는 대전시청 후문에서 경륜장 건립에 따른 시민의견 조사결과 발표와 대응방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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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MCA 관계자는 “대전시는 시민이 아닌 시의회의 의견 청취를 근거로 부지를 선정하고 설립 허가를 신청했다.”며 “시민 의견수렴 없는 일방적 행정과 세수확보를 위한 도박산업 확충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04-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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