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은 제13호 태풍 라나님의 간접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제주와 남부 지역부터 비가 내리는 데 이어 14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그러나 12일은 밀양·영월 35.5도를 비롯하여 서산·대구 35.4도,전주 34.9도,서울 34.7도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졌다.
기상청은 12일 “13일 제주와 영·호남은 5∼40㎜,제주 산간과 전남 남해안은 최고 60㎜의 강수량을 보일 것”이라면서 “14일에는 중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15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남동쪽으로 옮겨가고,북서쪽으로부터 비교적 찬 성질을 가진 대륙고기압이 남하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14일부터는 조금씩 기온이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그러나 12일은 밀양·영월 35.5도를 비롯하여 서산·대구 35.4도,전주 34.9도,서울 34.7도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졌다.
기상청은 12일 “13일 제주와 영·호남은 5∼40㎜,제주 산간과 전남 남해안은 최고 60㎜의 강수량을 보일 것”이라면서 “14일에는 중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15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남동쪽으로 옮겨가고,북서쪽으로부터 비교적 찬 성질을 가진 대륙고기압이 남하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14일부터는 조금씩 기온이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08-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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