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들의 옷차림,왜 젊어지는가.
오늘의 40대는 옛날의 40대와는 확연하게 달라졌다.
‘뉴 포티(New Forty)’로 불리는 40대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직장생활을 한 첫 세대로 ‘아줌마’를 거부하는 것이 특징이다.베이붐 세대로 소비력도 강해 이들의 특징은 새로운 물결이 되고 있다.
얼마전까지 10대들이 유행을 주도했지만 워낙 유행 주기가 짧아 패션업계에선 이들을 고정고객으로 삼지 않기 시작했다는 것.대신 고정고객으로 소비력을 갖춘 40대가 타깃이 됐다고 한다.
에스모드 최용숙 마케팅 주임교수는 “럭셔리브랜드에 탐닉했던 40대가 스스로의 코디 감각으로 옷을 입게 되면서 옷에 관해 세대의 벽을 파괴했다.”며 “옷이 편안하면 몸도 푹 퍼질 수 있는데 반대로 20대 옷이 체형보정의 효과도 가져올 뿐 아니라 밑위가 짧은 로 웨스트 바지는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아랫배가 있는 40대 여성들 체형의 결점을 오히려 잘 감춰줄 수 있다.”고 40대의 젊은 옷차림은 여러가지가 딱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컨설턴트 박경화씨는 “평균수명 80세의 시대에 40대란 ‘아직 늙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는 심리적인 인식도 자리잡고 있다.”고 40대 여성의 ‘젊은 멋내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허남주기자˝
오늘의 40대는 옛날의 40대와는 확연하게 달라졌다.
‘뉴 포티(New Forty)’로 불리는 40대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직장생활을 한 첫 세대로 ‘아줌마’를 거부하는 것이 특징이다.베이붐 세대로 소비력도 강해 이들의 특징은 새로운 물결이 되고 있다.
얼마전까지 10대들이 유행을 주도했지만 워낙 유행 주기가 짧아 패션업계에선 이들을 고정고객으로 삼지 않기 시작했다는 것.대신 고정고객으로 소비력을 갖춘 40대가 타깃이 됐다고 한다.
에스모드 최용숙 마케팅 주임교수는 “럭셔리브랜드에 탐닉했던 40대가 스스로의 코디 감각으로 옷을 입게 되면서 옷에 관해 세대의 벽을 파괴했다.”며 “옷이 편안하면 몸도 푹 퍼질 수 있는데 반대로 20대 옷이 체형보정의 효과도 가져올 뿐 아니라 밑위가 짧은 로 웨스트 바지는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아랫배가 있는 40대 여성들 체형의 결점을 오히려 잘 감춰줄 수 있다.”고 40대의 젊은 옷차림은 여러가지가 딱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컨설턴트 박경화씨는 “평균수명 80세의 시대에 40대란 ‘아직 늙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는 심리적인 인식도 자리잡고 있다.”고 40대 여성의 ‘젊은 멋내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허남주기자˝
2004-04-0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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